김정숙 여사, 대표팀 가족과 함께 컬링 관전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를 관람했다. 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은 이날 스위스를 꺽고 중간순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관련기사사이버보안 최고의 방패는 '투명성'과 '소통'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 #김정숙 #문재인 #컬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