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제공] 음식 주문 서비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배달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2∼3년 내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고려대 정우진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딜리'(Dilly)라는 이름의 이 배달로봇은 시속 4㎞ 속도로 움직이며 위치 추정 센서와 장애물 감지 센서가 있어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자율주행을 할 수 있다.관련기사정보보호 예산 500만원 미만 기업이 76%…KISA "중소 제조기업에 컨설팅 제공"사우디 미래도시 '뉴 무라바', 스마트 시티 조성 韓 파트너사 모색 #로봇 #AI #4차산업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마케팅 고급 스킬 배워볼 수 있는 대학생 홍보단 모집한다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