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출신 사장 승진 첫 사례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영무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삼성화재 공채 출신으로 내부에서 승진해 사장이 된 첫 사례다. 최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하고서 삼성화재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자동차보험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손보업계, 간병인 보험 손해율 상승에 보장↓…車·실손도 '시름'"수익 감소해도 고객 유치"…손보업계, 보험료 환급 경쟁 #삼성화재 #최영무 #고려대 좋아요0 나빠요0 윤동 기자dong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