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5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동쪽 근해에서 승객 160여명을 태운 쾌속 여객선 P호(223t)가 자욱한 안갯속에 암초 위로 올라타 좌초돼 있다. 이 사고로 승객 6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진은 바위 위에 올라타 있는 사고 선박 모습 관련기사'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종은? 충남도, 청양·부여 주민 영주댐 견학 실시 #쾌속선 #암초 #안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