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 조사 중 [사진=포천소방서 제공] 30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냉정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약 5㏊ 태우고 진화됐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헬기 7대 등 장비 16대와 인력 105명을 동원해 산불을 진화했다. 산불은 이 날 오후 4시 10분쯤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포천 산불,헬기6대..소방차7대..인력20명 동원 진화 중..3천평 피해 #포천 #산불 #완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