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로이터] '2018 월드 프레스 포토' 수상작이 발표됐다. 대상에는 지난해 5월 3일 베네수엘라에서 있었던 니콜라스 카르카스 대통령과의 충돌 중 벌어진 호세 빅터 살라자르 발자(28)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을 담은 '베네수엘라 위기'가 선정됐다. 관련기사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EDC KOREA' 무대 선보이는 DJ수빈 #시상 #월드프레스포토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