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포토] '월드 프레스 포토 2018' 수상작은? '베네수엘라 위기' 대상

[사진=연합뉴스/로이터]


'2018 월드 프레스 포토' 수상작이 발표됐다. 

대상에는 지난해 5월 3일 베네수엘라에서 있었던 니콜라스 카르카스 대통령과의 충돌 중 벌어진 호세 빅터 살라자르 발자(28)가 화염에 휩싸인 모습을 담은 '베네수엘라 위기'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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