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연합뉴스] 군복 차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열린 중국군 사상최대 규모의 해상열병식을 사열하고 있다. 관련기사신임 의무장교 692명 임관 "국군의 생명과 건강, 우리가 지킨다"'미키 17' 마크 러팔로 "독재자役, 트럼프가 모델? 특정인 연상시키지 않길" #시진핑 #군복 #해상열병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