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칭다오 당국이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해 일부 대형 호텔에 '미니 소방서'를 조성했다. 이곳에 기본 소방도구를 갖추고 호텔 투숙객 중 지원자에 한해 소방교육과 실전훈련도 제공한다. 지난 14일 한 소방대원이 지원자에게 방독면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관련기사칭다오 중산공원 '벚꽃의 향연"드론으로 촬영한 역사도시 칭다오 '이국적' 풍경 #중국 #칭다오 #소방서 #소방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