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열기 고조 [사진=이광효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오후 4시 50분쯤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를 본보가 촬영했다. 이 날 세월호 분향소엔 10살도 안 돼 보이는 어린이들도 부모와 함께 조문했다. 건너편엔 노란리본이 가득 붙어 있는 전시관에서 학생들은 스티커에 추모의 글을 적어 붙였다. 관련기사목포와 진도에서 만난 세월호 노란 리본들 #분향소 #세월호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