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퓰리처상 피처부문 수상작

[로이터=연합뉴스]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미얀마 로힝야족이 지난해 11월 미얀마를 탈출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인근 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퓰리처상 이사회는 16일(현지시간) 로힝야족 난민 위기를 담은 사진을 올해 피처사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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