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중국 북부 지역 상공에 초고속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출현해 중국군이 시험한 극초음속 무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홍콩 빈과일보가 29일 보도했다. 빈과일보에 따르면 28일 저녁 8시 무렵 중국 산시(山西) 성에서 불이 켜진 손전등처럼 생긴 비행물체가 하늘로 솟아오른 후 순식간에 산둥(山東) 성 상공을 지나 중국 동쪽 보하이(渤海)만으로 사라졌다. [중국 인터넷 캡처=연합뉴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폭염에 지친 동물들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 오늘자 법원 출석 라인업 #중국 #포토딱 #UFO #해외토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