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외교부 홈페이지]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2018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위한 외교부 TF(태스크포스)'가 지난 3일 출범해 활동 중이라고 외교부가 5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부서장의 참여하에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문제와 국제적 지지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창의성으로 풀어낸 걸작" 정부,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 참석…"韓 기업 적극 참여" #외교부 #TF #남북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