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장, 제21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

  • -5월 1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시상식

[한국박물관협회 제공]

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최정필 前세종대학교 박물관 관장, 김재균 농협 농업박물관 관장, 한성빈 제주아프리카박물관 관장이 제21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8일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은 '제21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의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릴 제21회 전국박물관인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어진 박물관인상의 수상자는 ▶원로 부문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최정필 前세종대학교 박물관 관장·ICOM 한국위원회 명예위원장 ▶중진 부문 김재균 농협 농업박물관 관장, 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코리아나 화장박물관 관장 ▶젊은 박물관인 부문 한성빈 제주아프리카박물관 관장 등 다섯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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