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후원하는 북한 황해남도 신원군의 한 유치원에서 북한 어린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밥을 먹고 있다. 12일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8∼11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데이비드 비슬리 WFP 사무총장은 "북한 사람들이 굶주리지는 않지만, 영양결핍 문제는 여전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임태희 교육감, 카자흐스탄 교육부 장관과 교육 협력 약속..."뜨겁게 지원하자"유치원·어린이집 연합 '한사총' 출범..."유보통합 조기 정착 이룰 것" #북한 #유치원 #유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