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국회 본회의장 바라보는 학생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국회 공전 사태가 계속된 9일 국회 본청을 견학하던 학생들이 텅 빈 본회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2018.5.9 jjaeck9@yna.co.kr/2018-05-09 13:22:32/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여야, 21일 추경·특검 동시처리 합의…국회 42일 만에 정상화 관련기사야5당,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발의..."6월 본회의 처리 목표"박찬대 "국민의힘, 끊임 없이 내란 종식 방해…내란 특검법 무산 시켜" #국회 본회의 #국회 정상화 #드루킹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꽃·상상 그리고 향기 속으로 고양시, '브런치(Brain+Lunch) 교육' 정식 운영…"점심시간을 알차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