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승연-김로운, '다독이는 아이돌 선배' (어바웃 타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한승연, 김로운이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월화 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 최미카엘라(이성경)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순간을 담아낸 로맨스물이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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