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KIC(한국투자공사)와 함께 '글로벌 대체 투자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KIC 소속 헤지펀드, 사모펀드, 인프라, 투자관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6월 한 달간 국내 교육과정을 마친 뒤 7월 중순 뉴욕의 KIC 지사와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관련기사삼성바이오 감리위 심의 시작…대심제는 차기 회의부터금융위 "핀테크 기업 1년간 50% 증가"…150억원 펀드 조성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