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ㆍ경기도, 강원도에 100mm 내외의 많은 비 [사진=이광효 기자] 17일 오후 7시쯤 서울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청계천을 본보가 촬영했다. 청계천은 폭우로 물이 급격히 불어 침수 위기가 고조되고 있었다. 출입은 통제됐고 산책로에는 사람이 없었다. 지난 16일부터 서울ㆍ경기도와 강원도에는 10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다. 18일 새벽까지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겠다. 관련기사서울 연희동에 천둥·번개 동반 폭우... 시간당 20㎜ ‘비’ 쏟아져 #물 #청계천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