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본인들은 물론 한국 관광객들로부터도 인기가 높은 일본 교토(京都)의 아라시야마(嵐山)의 대나무숲산책로가 낙서로 훼손되고 있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곳에서 발견된 한글 낙서. 관련기사3조 규모 베트남 LNG 발전소, SK 등 글로벌 기업 재입찰 경쟁신세계인터 '비디비치', 전면 리브랜딩…"글로벌 신시장 개척" #교토 #대나무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