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런던 인근 윈저 성의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해리 왕자(33)와 할리우드 여배우 출신 메건 마클(36)이 결혼식을 올렸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손자의 신부 메건 마클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英 해리 왕자 추방? 안한다...아내 때문에 골치 아플 것"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에게 폭행, 개밥그릇 파편도 박혀"...자서전서 폭로 #영국 #엘리자베스 #해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