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시키고 있다. 현지언론은 기온이 섭씨 44도에 육박하면서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나토 회의 맞물려 중·러·이란 등 10개국 국방장관 한자리에...美 겨냥 "국제 질서 위협""이란, '제2의 시리아' 내전 가능성" 최악 시나리오 우려하는 中 #파키스탄 #물놀이 #카라카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