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지방경찰청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역 관광특구 내 유명 맛집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보관하고, 위생상태가 엉망인 업소 25곳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쥐똥이 묻은 행주가 발견된 식당의 모습. 관련기사남편 '재산 2조원' 자산가인데... 이영애 "'돈 떨어져서 나왔냐'고" 고백대법 전원합의체, 李 선거법 두번째 심리...김문기·백현동 발언 검토 #위생 #식품 #식당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