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분장을 한 '가짜 김정은'이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나타나, 정상회담 후보지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위메이드, 中 부당이익 편취 핵심 쟁점은 킹넷 '미지급 사용료' 한미일 안보회의 도상훈련, 서울서 개최...5년 만에 재개 #김정은 #싱가포르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