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중국 톈안먼 민주화 시위 29주년을 맞은 4일(현지시간) 저녁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대규모 추모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홍콩에서는 톈안먼 시위 다음 해인 1990년부터 매년 시위 희생자들을 기리는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대법 전원합의체, 李 선거법 두번째 심리...김문기·백현동 발언 검토국민연금의 특혜와 MBK의 배신 #톈안먼 #홍콩 #촛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