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들과 찰칵 방탄소년단 지민과 RM



[노트펫]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는 멤버 지민과 RM이 반려견들과 찍은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8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민은 "엠카 마지막방송! 마지막까지 큰 선물 주셔서 고마워요 활동 마지막까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활동 근황과 팬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오늘 탄이 만나고 왔는데 내가 물고 있던 빨대를 하루종일 물고 .. #JIMIN #우리 아미 상받았네"라며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탄이를 품에 안기도 하고, 빨대를 이용해 탄이와 함께 장난을 치며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지민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띠용 ~~"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 랩몬이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는 RM의 모습이 담겼다.

랩몬이는 아직 사진 찍는 게 어색했는지 긴장된 표정을 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랑해요ㅠㅠ방탄ㅠㅠ활동많이해주세욯" "셀카들이 왜케 섹시하죠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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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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