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페이스북]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11일(현지시간) 저녁 싱가포르 관광명소 인 머라이언 파크을 방문,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 옹예쿵 전 교육부장관과 셀카를 찍고 있다. 관련기사국민의힘 "민주당 판문점 선언, '위장 평화쇼'…허상에서 깨어나야"김정은, 딸 주애 '엉덩이' 터치?…"습관 무섭다" 말 나온 이유 #김정은 #북한 #싱가포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