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이 TV 생중계를 시청하려는 시민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이고 있다. 관련기사日, "2차 협상서 농산물·LNG 수입 합의→실무급 상세 논의"트럼프, 80년 만에 집권 100일 지지율 최악…관세 여파에 경제 우려 고조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견발표하는 김경수 후보 [포토] 정견발표하는 김동연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