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프란치스코 교황, 전 세계 추모 속 영면...콘클라베 이르면 내달 6일 시작 전망나라셀라, '이와5 아쌍블라주5' 하우스오브신세계 입점 #홍수 #프랑스 #폭우 #유럽 #포토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