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심우정, 퇴임사서 작심발언..."검찰의 필수 역할 변해선 안 된다"농식품부, '럼피스킨병' 발생에 프랑스산 쇠고기 수입 금지 #홍수 #프랑스 #폭우 #유럽 #포토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한국모바일결제산업협회, 마케팅 고급 스킬 배워볼 수 있는 대학생 홍보단 모집한다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