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강원과 영남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의 동물들이 각양각색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전국에 28∼33도를 보이겠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강원과 영남 내륙지방은 32∼33도, 서울은 31도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유대길 기자] 관련기사미7공군, 군산기지 F-16 전투기 오산기지로 이동 배치'엠파이어 윈드' 멈추자 북극이 울었다 #동물 #에버랜드 #현장의 발견 #여름 #아주동영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