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 매장에서 직원들이 럭셔리 페어를 맞아 국내 단 한점 입고된 11억 원대의 '익셉셔널 라임라이트 스텔라 브레이슬릿 워치'를 공개하고 있다. 이 시계는 총 42.15 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77개가 시계줄 전체와 시계판에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코엑스 아쿠아리움, '월레스와 그로밋'과 이색 콜라보 이벤트 개최檢, '건진법사' 전성배 자택서 1억6500만원 뭉칫돈 발견...한은 "금융기관에 보낸 돈" #다이아몬드 #시계 #보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