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시그니처 아이콘 표현한 16종 이모티콘 사용 가능 [사진= 구찌 제공] 구찌(Gucci)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구찌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기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는 동시에, 구찌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게 신제품 및 다양한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찌는 이번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모티콘 이벤트 또한 진행한다. 구찌의 시그니처 아이콘들을 위트 있게 표현한 16종의 이모티콘은 구찌와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다운로드 가능하며, 다운로드 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K-패션, 밀라노 패션위크서 주목…서울시, 6억원 규모 상담 성과 케어링 "여성 주연 영화 늘었지만 성적 대상화는 여전" #구찌 #이모티콘 #카카오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