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제6회 DMZ 평화통일대장정' 발대식에서 대원들이 밝은 표정으로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0여 명의 대학생들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 파주에 이르는 휴전선 길 155마일(350km)을 14박 15일간 걸을 예정이다. 관련기사중기중앙회, 中企 리더스포럼 성료…"새 성장동력 발견 시간"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 네팔 지역 오지 도시에 구급차 기증 #통일 #미소 #엄홍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