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스페인 북부 도시 팜플로나의 2018 산 페르민 소몰이 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성난 소떼를 피해 달리고 있다. 산 페르민 소몰이 축제는 팜플로나의 수호성인인 성 페르민을 기리는 축제로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축제 구경하러 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몰린다. 관련기사‘너의 목소리가 보여2’ 임창정 "실력자는 도대체 누구?" 어안이 벙벙임창정, 넋나간 사연은?…'너목보2'에서 무대보며 '어안이 벙벙' #스페인 #소축제 #소몰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