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아산병원 제공] 지난 1월 말 체중 302g으로 국내 최소미숙아로 태어난 사랑이. 5개월 동안 의료진의 극진한 치료로 3kg까지 성장했다. 사진은 사랑이가 태어난 지 3개월 후 600g까지 자라 인공호흡기를 떼고 적은 양의 산소만으로도 스스로 호흡하는 모습. 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4월 25일별자리별 운세-4월 17일 #미숙아 #사랑이 #아산병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