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부터 2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15일 오후 숙소인 대전 유성호텔로 들어가고 있다. 승강기 벽면에 비친 환하게 웃는 북한 선수들. 관련기사정영식·전지희, 세계랭킹 1·2위 벽 못 넘었다…8강 탈락동해시, "제8회 한국오픈국제우드볼대회...우드볼의 저변확대와 국제교류 위한 축제의 장" #대전 #북한 #탁구선수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