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대야,잠 못 드는 밤

[연합뉴스]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부채를 이용해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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