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2018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72단 낸드 양산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 72단 낸드 제품 비중은 전체 낸드 생산에 약 절반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LG전자 "美 관세 대응 로드맵 준비… 인도 IPO는 최적 시점 고려"SK하이닉스 "M15 팹 4분기 오픈… 용인 1기 팹도 2027년 2분기 준공" #sk하이닉스 #컨콜 #2분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