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애플과의 특허소송이 2분기 실적에 대해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며 "향후 실적에 적용되는 부분은 없다"고 전했다. 관련기사韓·美, 관세 해소 위한 통상협의 진행…트럼프발 상호관세 철폐 논의 外알테오젠, 트럼프 2기 정책·특허소송 우려에 약세 外 #삼성 #2분기 #소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