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국 내에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동부 소도시 글렌데일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 5주년을 맞았다. 31일(현지시간) 소녀상 건립을 주도해온 가주한미포럼(대표 김현정)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앞 시립공원에 건립된 소녀상에서 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관련기사김혜성, 오클랜드와 경기서 2타점 적시타…멀티출루도 '성공'수영장, 실내골프장 다음은 영유?...커뮤니티 차별화에 승부 건 아파트 #소녀상 #미국 #글렌데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