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먹은 경복궁

[김세구기자 k39@aju]

서울의 낮기온이 111년 사상 가장 높은 39도까지 치솟은 1일 서울 경복궁이 관람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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