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경제 조간에 게재된 주요 뉴스 3개를 콕 집어 소개해드립니다. 1> ‘살인더위’ 일상이 될 수도 있다 2> 홍천 111년만에 최고 기온...서울 39.6도 3> 5개월 연속 500억 달러... 한국수출 새 기록 썼다 진행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김태균 정치경제부장 [영상 스크린샷 캡쳐] 관련기사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부울경 수출기업에 금융지원 공유산업부 "서울서 한·태국 CEPA 7차 공식 협상…상품 등 7개 분야 협상" #무더위 #아주동영상 #조간브리핑 #조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