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 제공]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 장흥의 양식장에서 광어 13만 마리가 폐사했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 관산읍 한 육상양식장에서 광어 13만 마리가 모두 폐사했다. 바닷물을 끌어다 쓰는 해당 육상양식장 인근 바다의 수온은 지난 1일부터 30∼32.7도까지 올랐다. 광어는 수온이 27도가 넘어가면 먹이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관련기사김동연, 유엔 기후행동 '로컬 리더즈' 11인에 선정日 쌀값 폭등에…韓, 판매용 쌀 22t 수출 추진 #광어 #양식장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