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3일 오후 전남 나주시 왕곡면 신포 저수지가 가뭄에 말라 거북등처럼 갈라진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이 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 통계 결과 저수율 0%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골프 명문대' 출신 한진선, KLPGA 덕신EPC 선두…"모교 근처라 편해"대선 눈치에 학교용지부담금도... 아파트 분양, 6월 지나야 풀릴 듯 #저수지 #거북등 #가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