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바디프랜드 홍보모델 추성훈, 추사랑과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종로구 바디프랜드 광화문점 직영전시장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은 지난 4일 바디프랜드의 직영전시장으로는 전국에서 125번째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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