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 한국 박상영이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관련기사"명품 안경테보다 싸" vs "개인정보 유출 우려"…'단돈 38만원' 샤오미 AI 안경 두고 '설왕설래'中증시, 경제지표 악화·미중 합의 기대 엇갈리며 혼조…샤오미 홍콩서 사상 최고치 #아시안게임 #펜싱 #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