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시상식에서 국기게양요원들이 파손된 게양대를 대신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국기를 들고 있다.관련기사아세안-한국 관광 라운드테이블, 내달 2~4일 다낭서 첫 개최…관광 협력 집중 논의 전망 '최고 155㎞' 홍민기 활약에 '토종 왼손 투수 잔혹사' 롯데 '활짝'…팀 역대 좌완 WAR 기록 경신? #아시안게임 #운영 #자카르타 #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