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 개인전 은메달 추가 [사진=아이클릭아트]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중국에 패배하며 2회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영미와 최인정, 신아람, 이혜인으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28-29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맏언니 강영미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관련기사유승민 체육회장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볼링 추진"'韓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 #펜싱 #아시안게임 #에페 #펜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