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이나영과 김현미, 이연지, 한별, 류서연, 백승자 등 한국 볼링 여자 6인조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우리나라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볼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6인조 경기에서 총점 8338점으로 최종 우승했다. 한편, 한국 볼링 남자 6인조는 오는 25일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기사유승민 체육회장 "아시안 게임 종목으로 볼링 추진"'韓 리듬체조 전설' 손연재, 대한체조협회 이사 선임 #아시안게임 #이나영 #김현미 #볼링 #여자 6인조 #인도네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