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상장지수상품(ETP)의 최신 동향을 논의하는 '2018 글로벌 ETP 콘퍼런스 서울'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9번째인 이번 콘퍼런스는 '혁신적 투자의 진화'를 주제로,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다. 국내외 거래소와 자산운용사, 증권사, 지수산출기관, 기관투자자 등 전문가들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지난해 행사에는 외국인 55명을 포함해 600여 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100대 주식부호 중 자수성가형 31명'바이 코리아' 외국인 최근 9일간 1조6000억원 순매수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