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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가수 크러쉬가 촬영 모니터링을 해주는 반려견의 모습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아부지 리허설 모니터 중에 도촬 #날이갈수록물이오르는데 #리허설하는데물뿌리기있냐 #오늘은못가보지만 #어제대로만햐 #ㅎㅎ잘끝내구얼렁나랑내일배콰점가자 #새로운시식코너가생겼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들판에 앉아 아련한 표정으로 촬영 모니터링을 해주는 두유의 모습이 담겼다.
얌전히 기다리는 두유의 모습에 팬들은 "듀야 리허설 잘 봤어...?", "으앙 두유 너무 기여워 ㅠ", "두유아빠랑똑띠닮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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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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